728x90


며칠 전 모임에 갔다가 저녁 늦게 귀가했다. 평소엔 잘 때 볼 수 있는 아빠를 못 보는 게 서운했는지 아이들이 칠판에 이런 메시지를 남겨두었다. 피곤이 확~ 풀리는 느낌!

728x90

+ Recent posts